중헌제약 아세크릴정 100mg(아세클로페낙 100mg) 효능과 주의사항(부작용) 확인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중헌제약 아세크릴정 100mg(아세클로페낙 100mg)의 효능과 용법·용량, 주의사항 등에 대해 확인해보겠습니다.
항상 약을 먹더라도 이 약이 어떤 효과가 있고 부작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중헌제약 아세크릴정 100mg(아세클로페낙 100mg)에 대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상세 정보
[식약처 분류] - 해열, 진통, 소염제로 구분됩니다.
[제조 / 수입사] - 중헌제약에서 제조/수입하여 판매 중에 있습니다.
[성상] - 흰색의 원형 필름코팅정입니다.
[저장방법] - 기밀 용기, 실온(1~30℃) 보관하시면 됩니다.
[효능과 용법]_아세크릴정 100mg(아세클로페낙 100mg)
[효능·효과]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척추염, 골관절염(퇴행관절염) 및 견갑상완골의 관절주위염, 치통, 외상 후 생기는 염증, 요통, 좌골통, 비관절성 류머티즘으로 인한 통증
[용법·용량]
○ 성인 : 아세클로페낙으로서 1회 100 mg을 12시간마다 1일 2회 복용한다.
○ 간장애 환자 : 초기 용량으로 1일 100 mg을 투여한다.
이 약은 씹거나 부수지 말고 그대로 복용한다.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이 약의 심혈관계 이상반응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저 유효 용량으로 최단 기간 동안 투여해야 한다.
[사용상의 주의사항]_아세크릴정 100mg(아세클로페낙 100mg)
1. 경고
1) 매일 세잔 이상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이 이 약이나 다른 해열진통제를 복용해야 할 경우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이러한 사람이 이 약을 복용하면 위장출혈이 유발될 수 있다.
2) 심혈관계 위험 및 뇌혈관계 위험 :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중대한 심혈관계 혈전 반응,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다. 울혈성 심부전[New York Heart Association(NYHA) Ⅰ] 및 심혈관 질환과 관련하여 중요한 위험인자(예,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흡연)를 지닌 환자는 신중하게 검토한 후에 이 약의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이 약의 투여로 인한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은 투여량과 투여기간에 따라 증가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최단기간동안 일일 최저 유효 용량으로 투여해야 한다. 환자의 증상 완화에 대한 요구와 치료에 대한 반응은 주기적으로 재평가해야 한다.
의사와 환자는 이러한 심혈관계 증상의 발현에 대하여 신중히 모니터링하여야 하며, 이는 심혈관계 질환의 병력이 없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환자는 중대한 심혈관계 독성의 징후 및/또는 증상 및 이러한 증상이 발현되는 경우 취할 처치에 대하여 사전에 알고 있어야 한다.
뇌혈관 출혈 병력을 가진 환자들에게는 특별히 주의하고 철저한 의료 감독 하에 이 약을 투여해야 한다.
3) 위장관계 위험 :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위 또는 장관의 출혈, 궤양 및 천공을 포함한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다. 이러한 이상반응은 투여 기간 동안에 경고 증상 없이 발생할 수 있다. 고령자는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위험이 더 클 수 있다.
투여 기간이 길어질수록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발생 가능성이 증가될 수 있으나 단기 투여 시 이러한 위험이 완전히 배제되는 것은 아니다.
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 위장관계 궤양 또는 출혈의 증상 및 징후에 대하여 신중히 모니터링 하여야 하며, 중증의 위장관계 이상반응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추가적인 평가 및 치료를 실시하여야 한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중증의 위장관계 이상반응이 완전히 배제될 때까지 투여 중단하는 것도 치료법이 될 수 있다. 고위험군의 환자에게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관련 없는 다른 대체 치료제를 고려하여야 한다.
[복약정보]_아세크릴정 100mg(아세클로페낙 100mg)
끝으로..
지금까지 중헌제약 아세크릴정 100mg(아세클로페낙 100mg) 효능과 주의사항에 대해 확인해봤습니다.
미래의 의사는 환자에게 약을 주기보다 환자가 자신의 체질과 음식, 질병의 원인과 예방에 관심을 갖도록 할 것이라고 토마스 A. 에디슨은 말했습니다.
아직은 에디슨이 말한 미래가 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 스스로 아프지 않도록 몸 관리를 잘해야 하며 의사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약의 성분도 확인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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