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도스 제네프리필름코팅정 200mg 효능과 주의사항(부작용) 확인

한국산도스 제네프리필름코팅정 200mg(사쿠비트릴·발사르탄나트륨염수화물 226.206mg) 효능과 주의사항(부작용) 확인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국산도스 제네프리필름코팅정 200mg(사쿠비트릴·발사르탄나트륨염수화물 226.206mg)의 효능과 용법·용량, 주의사항 등에 대해 확인해보겠습니다.

항상 약을 먹더라도 이 약이 어떤 효과가 있고 부작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한국산도스 제네프리필름코팅정 200mg(사쿠비트릴·발사르탄나트륨염수화물 226.206mg)에 대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상세 정보

 

[식약처 분류] - 기타의 순환계용약으로 구분됩니다.

 

[제조 / 수입사] - 한국산도스에서 제조/수입하여 판매 중에 있습니다.

 

[성상] - 연분홍색의 타원형인 양면이 볼록한 필름코팅정정입니다.

 

[저장방법] - 기밀 용기, 30℃ 이하에서 습기를 피해 보관하시면 됩니다.

[효능과 용법]_제네프리필름코팅정 200mg

[효능·효과]

만성 심부전 : 좌심실 수축기능이 저하된 만성 심부전 환자(NYHA class II-IV)에서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및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위험성 감소.

이 약은 안지오텐신 수용체 길항제(ARB) 또는 안지오텐신전환효소(ACE) 억제제를 대신하여 다른 심부전 치료제와 병용하여 투여한다.

 

[용법·용량]

이 약의 목표 유지 용량은 1일 2회, 1회에 200 mg이며 식사와 관계없이 경구 투여한다.

1) 초기용량: 이 약의 권장되는 초기 용량은 1일 2회, 1회에 100 mg이다.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 (ACE) 억제제 또는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저해제 (ARB)를 복용하고 있지 않은 환자에서는 1일 2회, 1회에 50 mg 으로 시작하는 것이 권장된다. 또, 이전에 상기 약물들을 저용량으로 복용하고 있던 환자에서도 초기 용량을 1일 2회, 1회에 50 mg으로 시작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2) 유지용량: 환자가 내약성을 보인다면 이 약을 매 2-4주마다 두 배로 증량하여 목표 유지용량인 1일 2회, 1회 200mg에 도달하도록 한다.

ACE 억제제와 함께 복용 시 발생할 수 있는 혈관 부종의 위험 때문에, ACE 억제제의 투약을 중단한 지 36시간이 되기 전까지는 이 약의 투여를 시작하지 않아야 한다.

이 약의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저해작용 때문에 이 약은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저해제(ARB)와 병용해서는 안된다.

환자의 내약성에 문제가 있는 경우 (예. 증상이 있는 저혈압, 고칼륨혈증, 신기능 장애), 병용 약물의 조정 또는 이 약의 일시적인 감량을 고려해야 한다.

- 신장애 환자

경증 (eGFR 60-90 mL/min/1.73 m2) 내지 중등증 (eGFR 30-60 mL/min/1.73 m2)의 신장애 환자에서 이 약의 용량 조절은 필요하지 않다. 중증의 신장애 환자 (eGFR < 30 mL/min/1.73 m2)에서 이 약의 사용 경험은 제한적이므로 중증의 신장에 환자에 투여 시 주의한다.

- 간장애 환자

경증 내지 중등증 간장애 환자 (Child-Pugh A 및 B)에서 이 약의 용량 조절은 필요하지 않다. 중증의 간장애 환자 (Child-Pugh C)에 이 약을 투여하는 임상 시험은 수행되지 않았다. 따라서 중증의 간장애 환자에서 이 약의 사용은 권장되지 않는다.

- 소아

18세 미만의 소아에 대한 이 약의 안전성 및 유효성은 확립되지 않았다.

- 노인 (65세 이상)

65세 이상 노인에서 이 약의 용량 조절은 필요하지 않다.

[사용상의 주의사항]_제네프리필름코팅정 200mg

 

 

 

 

 

 

 

[복약정보]_제네프리필름코팅정 200mg

 

끝으로..

지금까지 한국산도스 제네프리필름코팅정 200mg(사쿠비트릴·발사르탄나트륨염수화물 226.206mg) 효능과 주의사항에 대해 확인해봤습니다.

미래의 의사는 환자에게 약을 주기보다 환자가 자신의 체질과 음식, 질병의 원인과 예방에 관심을 갖도록 할 것이라고 토마스 A. 에디슨은 말했습니다.

아직은 에디슨이 말한 미래가 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 스스로 아프지 않도록 몸 관리를 잘해야 하며 의사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약의 성분도 확인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오늘도 감사합니다.